https://youtu.be/e36_Wr8LWE4 - YouTube www.youtube.com 가륵단군의 재위 원년은 기해(환기 5016, 신시개천 1716, 단기 152 , BCE 2182)년이다. 5월에 임금께서 삼랑 을보륵을 불러 ‘신神과 왕王과 종倧과 전佺의 도’를 하문하셨다. 보륵이 엄지손가락을 깍지 끼고 오른손을 왼손 위에 포개어 삼육대례를 행하고 진언하니 이러하였다. “신神은 만물을 낳고 각기 타고난 성품을 온전하게 하시니, 신의 오묘한 조화를 백성이 모두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왕王은 덕과 의로써 세상을 다스려 각자 타고난 목숨을 안전하게 해주시니, 왕이 베푸는 것을 백성이 복종하여 따르는 것입니다. 종倧은 나라에서 선발한 스승이요 전佺은 백성이 천거한 스승이니, 모두 이레(7일)..